[현역 최장수 구바람 향기서버!#추억#구버전#바람의나라]- 운영자퀘스트 5 [명수사관 퀘스트1/2]

 

안녕하세요? 요즘 바람의나라 재미있게 하고 계시나요?

요즘 바람의나라는 너무 정신없어서 저는 구버전으로 하고 있는데요,

 바람의나라 프리서버, 향기서버를 즐기고 있는 신선 엘이입니다. 

향기서버는 "10년간 초기화" 없는 가장 안정적인 서버입니다. 

저 역시 21년도부터 지금까지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서버는 홍보만으로도 충분히 서버를 즐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자료들은 아래 소개해드리는 향기서버 정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오늘부터 저는 여러분들에게 향기서버에서 가장 편안하지만

정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분에게는 의미 없는 내용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분들을 위한 글이 될 예정이기에 

글 하나하나가 길어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래도 애정을 담아 잘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는 3차 승급자를 위한

"운영자퀘스트 5"를 진행해보겠습니다.

자, 이번 퀘스트는

아주 유명한 퀘스트입니다. 

바로 환상의 섬에서 진행되는

명수사관 퀘스트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은

10만전 퀘스트로 알고 계실텐데요

운영자의 말에 의하면

본썹과는 살짝 다른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ㅎㅎ

제가 하나씩 차근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 그리고 10만전 퀘스트이지만

10만전보다 상향해서 준다고 하네요

좋습니다. 

자, 일단 환상의 섬으로

가야겠네요. 

간편이동으로 가줍시다. 

자, 간편이동으로 오면

이렇게 간단하게 고균도를 갈 수 있습니다. 

3차 승급하시고 5일동안만 사용이 가능하니

꼭 5일 안에 명수사관 퀘스트까지는 깨셔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부여 남쪽에서 배를 타고 고균도로 가야합니다.

자, 혹시나 해서 배를 타러 가는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부여 남쪽 아래로 내려오셔서

선착장으로 가셔서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해주세요. 

NPC를 클릭하면 힌트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일본선착장이 아니라

남서쪽으로 더 내려가야 합니다. 

자 그러면 이렇게 고균도선착장이 나옵니다.

조금 아래로 내려오면 승선권을 판매하는

NPC가 나옵니다. 

이 NPC로부터 100전에 

고균도에 가는 승성권을 살 수 있습니다. 

더 아래로 내려오면

고균도로 가는 배를 태워주는

선원이 나옵니다. 

하루에 총 24번 운행합니다. 

즉 한 시간에 한번씩

고균도로 갈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매시 정각에 출발합니다. 10분전부터 탑승이 가능합니다. 

도착한 지점에서

비영사천문을 사용해서 서쪽으로 와줍니다. 

아래 보이는 좌표까지 이동해주시면

저렇게 마을 입구가 있는데 입구 밖으로 나가주세요. 

화살표 방향을 따라서

쭈욱 직진합니다. 

이렇게 갈림길이 나옵니다. 

동그라미 친 석상이 나오면

위쪽으로 올라가 주세요.

자, 위로 쭈욱 길을 따라 가다보면

좌표에 해당하는 지점으로 오실 수가 있는데

그러면 이렇게 통로가 놓여져 있습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해주세요. 

자, 그러면 명수사관 퀘스트를 주는

두만 NPC가 있습니다. 

클릭!!!

마치...브라이언 같네요...

I Hate People!!!

자 여기서, 꼭 커서 창이 띄워진걸 

선택하셔야 다음 대화로 

넘어가집니다.

자, 문화재 유출이

심하다고 합니다. 

음, 조직적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잡아야겠죠. 

오, 범인이 누군지

철저한가 보네요. 

갑자기 부자가 된 사람을 의심해봐야죠!

반드시 꼭 이걸로 ㅎㅎㅎ

문화재가 비싸니까

쉽게 부자가 될거라고 하네요. 

오,,갑자기 이런 칭찬을 ㅋㅋ

부끄럽게 ㅋㅋㅋ

오, 퀘스트를 준다고 하네요

임시 수사관으로 임명?!?

굳

한번 해봅시다. 

돈벌로 ㄱㄱ

퀘스트를 받는동안에는

NPC들에게 말을 걸면 수사관에 대한

멘션을 꼭 합니다.

음,,,,별로 하는 것도 없슴서..ㅋㅋ

일단 도와줍시다. 

다시 두만 NPC를 눌러서

새로운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부자 대감들이 가장 수상하다고

하네요. 

부자이기도 하면서

재산이 몇배씩 불어났군요. 

뚱보 부자라...ㅋㅋㅋ

여튼 부자는 뚱보인가 보군요 ㅋㅋ

자, 그러면 돌돌이에게

가줍시다.  좌표를 확인해주세용. 

돌돌이에게 수사를 부탁하면

기꺼이 도와줍니다. 

그리고 다시 비영사천문으로 서쪽으로 간 후에

선착장으로 가줍시다. 

이렇게 나오면

선착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자, 봉래산 전설을 알려주는 분도

퀘스트를 받고 가면

이렇게 수사관에 대한 멘션을 합니다. 

"어라? 들고계신 조각상은 뭐에요? 

"이 섬의 부자들에 대해 아시는게 있나요?"
"요즘 수상쩍은 일은 없었나요?"

 까지 하나씩 대화를 이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나씩

힌트? 를 줍니다. 

두 번째꺼를 클릭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그리고 이게 3번째 대화창이 

떴을때 모습입니다. 

자, 할배와 대화를 다 하셨으면

다시 두만에게로 가주세요. 

새로운 정보를 확인해줍시다. 

문화재를

선물로 주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제정신이 아니구만! ㅋㅋ

다들 미쳤어!!!

음, 교역에는 허가를 맡아야 하는데..

허가한적도 없네요. 

섬의 담당자가 모르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자 이번에는 가릉도로 

가줘야 합니다. 

원래라면 해안가를 따라 걸어야 하지만

간편이동을 통해서 가줍시다. 

가릉도 동쪽입니다. 저 위에 동그라미 친 NPC를 눌러주세요. 

뚱뚱한 부자인가보네요. 

조염에게 준 귀한 선물!

어디서 난겁니까!

아, 가짜라고 하네요 ㅎ

교역허가? 받은적 없다고

발뺌해버리네요. 

담당자들이..숲속에서 잠만..???!! 이런이런

엇! 여기서 뭔가 새로운 이름이 나왔습니다. 

진진처럼이라고 하네요. 

진진을 만나야 하겠네요. 

일단 교역에 대한 이야기를 해결해야 하니

다시 할배에게 가줍시다. 

부자들은 교역허가를 받은적이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겁니까!

잉???? 아, 뭔가 낚인거 같죠?

허가증이 있었다네요. 

자, 힌트가 끊어졌지만 새로운 힌트를 위해서 진진을 찾아봅시다. 

진진은 

고균도 서쪽에 있습니다. 

동그라미 친 NPC가 진진입니다. 

어....뭔가 수상한데요 ㅎㅎ

보통 이러면 범인인데 ㅎㅎ

물어볼게 있는데

혹시..범인?

그러면 바로 무시해버립니다. 

돌돌이에게라도

가봅시다. 

전에 부탁한거...

어찌됬니

아하, 또 진진이 나오네요

돈을 많이??벌었다는 군요

흠...이러면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네요

다시 진진을 찾아가봐야겠습니다. 

스압으로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ㅎㅎ 내일 마저 이어서 해보겠습니다. 

자, 또 다른 퀘스틀 받아서 계속해서 진행해야겠죠

다음 퀘스트는 내일 다시 가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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